어느날 갑자기 나는 여자가 되고 내 소꿉친구 세아에게는 남성기가 생겼다.
물론 그것이 내가 세아의 집에 쳐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되지 않았다.
오늘도 평소처럼 세아의 집에 눌러앉아 세아를 놀릴 궁리를 하고 있었다.
"푸흡, 야 꼬추 달린 기분이 어떻냐?"
"내 다리 사이에서 덜렁거리는게 아주 ㅈ같은데 이거 떼서 너 못 주냐?"
"나도 다시 갖고 싶지만 너가 ㅈ같아하는 모습이 더 재밌어서 사양할게"
"..."
세아는 더이상 대화가 쓸모없다 느꼈는지 다시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모습을 보니 나는 세아에게 장난을 쳤다.
"야이 시발 박유하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 나 게임하는거 안 보여?"
세아는 내 큰가슴을 머리 위에 올리니 당황하는 듯 보였다.
"아 무거워서 받칠 걸 찾다보니 딱 어울리는게 여기 있어서... 근데 그게 딱 네 대가리네?"
"빨리 치워라 그 지방덩어리 다 뜯어버리기 전에"
"왜 너한텐 이런 지방덩어리가 아니라 ㅈ같은 기둥 아니지 그냥 ㅈ이 달려서 그래?"
"셋 새기 전에 치워라"
"싫은데? 설마 내 몸에 달린 고작 이 지방에 발기하는건 아니지?"
반응이 없어 아쉬어하던 참에 평소엔 없던 티슈가 책상 위에 놓여있는것이 보였다.
"야! 김세아 저거 휴지 뭐냐 너 설마 벌써 딸쳐봤냐? ㅋㅋ 뭘로 쳤냐 나도 좀 알려줘라 좋은건 같이 보자!"
그러자 세아가 이어폰을 빼더니 화난 표정으로 내게 다가왔다.
'너무 심하게 놀려서 화난건가'
"그래 알려줄게 어떤걸로 쳤는지..."
세아는 이 말을 마치고 내 티셔츠를 젖혀서 내 가슴을 만져댔다.
"흣♡...뭐하는거야앗♡"
내가 스스로 만지는 것과 달리 남이 만져주는 가슴은 이곳저곳 전체가 약점인듯 세아가 만질때마다 몸이 움찔댔다.
내 뒤로 이동한 세아는 뒤에서 한손으론 젖꼭지를 자극하고 다른 한손으로는 내 하반신으로 내려 내 여성기를 자극했다.
저항하고 싶었지만 처음 느껴보는 자극과 내 등 뒤에서 껄떡대는 단단하고 거대한 몽둥이의 감촉에 나는 움직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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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 소꿉친구와 티격태격순애가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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