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으로 예쁜 여성 두사람이 서로를 마주보는 것 부터 시작해서, 처음엔 손길이 스치는 것 만으로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다가...
어느샌가 스스럼없이 손을 부드러이 비비며 깍지를 끼거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상대방의 새로운 일면을 눈에 새긴다거나...
서로의 온기에 익숙해졌을 즈음에는 그 숨결이 닿을 거리까지 가까워진다거나....
길디긴 속눈썹을 눈에 담으며 감탄한다거나...
그렇게 점점 사이를 좁혀오다...
마침내 가장 부드럽고도 말랑한 두 부분이 겹치며...
빠알갛고 질척한 암술이 그 모습을 빼꼼 내밀면, 그이도 반응하여 이내 암술을 부딫히고, 뒤섞으며...
어느새 길고 어여쁜 섬섬옥수는 가장 매끄럽고 기분 좋은 곳을 탐하며 그 곳으로 마수를 뻗치는데...
하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어으윽 살육스트 넘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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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뜌따뜌땨이
백합은 정말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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