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가볍게 TS를 랭킹판에서 검색합니다.
역시나 악질방송이랑 이무미나랑 서울오이는 랭킹판에 올라와 있습니다.
기타 인방들은 많지만 당신은 이미 인방을 수십번 먹어봐서 크게 감흥은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유 판에서 백합을 검색합니다.
역시나 백합은 자유 깡패입니다. 이번에도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그렇게 백합물을 뒤적거리다가 몇화 못 보고 뱉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보자며 선작을 눌러놓습니다.
다음에는 순애입니다.
순애는 아쉽게도 낮습니다.
그러나 최신 조회수 8짜리를 한번 들어가 봅니다.
그리고 30초만에 다시 나와버립니다.
1년 후에 다시 보자는 마음으로 선작을 해두고 나옵니다.
노맨스를 검색하자 극과 극입니다.
하나는 천상계고 하나는 바닥에 쳐박혀 있습니다.
그러나 꾸역꾸역 집어삼켜봅니다.
최신화 조회수가 수백회에 달하는 노맨스 작품을 정독하고 난 뒤에, 연참해달라는 노벨콘을 달고 나옵니다.
아래에 있는 수많은 연참 요구콘은 당신한테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새로 올라온 틋물들을 봅니다.
십만뷰에서 백만뷰대까지 아주아주 다양합니다.
결국 보던 것만 보고 오늘도 수확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초인이 나와주겠지 하고 기대하며 잠에 듭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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