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떻게 활용할까?

데스게임? 아니면 용사 선발전?


판타지 사회에 편입 시켜서 적응하기?

아니면 섭협에 투입 후 단약으로 제조?


현판은 의외로 널널한게 한 나라가 아니라 전 세계로 분산하면 커버 가능한 수준이고


어렵다 어려워


아니면 처음 생각한 2만명 전원 모험가 루트 꼴박 후일담으로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