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는 좆이 뇌를 지배하는듯한 성욕에 약한 후타나리녀만 사는 곳

차라리 이런곳이면 남자가 좋았겠다고 생각하며 지내다가 


처녀를 강제로 잃을뻔한 무서운 경험을 하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기 위해 솔로로 몬스터 사냥을 하다가 위기의 상황에서 도와준 보이쉬한 은인


점점 믿어가며 서로 관계를 쌓아가는 주인공이었지만

사실 은인도 다를바가 없었다.


사실 자주 들리는 거유 빵집 아가씨도

돈 정산 하기 위해 자주 만나며 말문을 튼 길드의 청초한 접수원도

능력만 보고 판단하는 드래곤 길드장도


심지어 길가다 한번 만난 아줌마도 모두 주인공의 살결을 보면 이성을 잃을 정도였다.


과연 주인공은 처녀를 지킬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