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이 많으니
어느정도 좆목은 어쩔수 없다고 쳐도
글 내용에 본인 작품에대한
아무런 언급조차도 없었는데
"ㅇㅇ님, 작품 잘 보고있어요~ 최고에요"
"ㅇㅇ님 작품은 이런 장점이 있어요"(그냥 푸념글에)



대놓고 댓글로 서로 알음알음 하는건 좀...
내가 이상한건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건가?



슬슬 틋챈이 고이기 시작하니
라인이 형성 되려하고 또 그걸 부러워 하는
다른 이들이 생기고..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