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마님에 비해 좀 더 남성향 느낌?이 있고

안방마님 주인공이 확실히 ‘소녀’느낌이라면

전작 주인공은 ‘소년과 소녀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묘한 감성이 있음


하지만 틋챈에서는 볼드모트라서 자세히 언급할 수가 없어서 넘 슬퍼 ㅠㅠ

그래도 취향 맞으면 진짜 재밌으니까 찍먹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