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ts 해서 신분을 잃고 가족에겐 쫓겨난 틋녀

유일하게 믿어주는 건 여친인 시아뿐이었고...

어떻게든 생계를 꾸려나가려 하지만 신분도 없는 틋녀가 돈을 벌기에는 한계가 있는 거야

일단 여친인 시아의 돈으로 꾸려나가 보지만, 가난한 가정에 학업조차 알바를 병행하며 다니는 시아의 돈으로는 금세 한계가 찾아오지

이대로 있다간 식비도 월세도 부족한 상황에 틋녀한테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시우가 접근하고...

처음에는 가볍게 같이 데이트하면 돈을 주는 것에서 시작해서, 대딸, 펠라 등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거야

하지만 시아에 대한 정조를 지키려는 틋녀는 섹스만은 허락하지 않았지

그렇게 점점 생계는 해결되어가고 틋녀도 점점 편하게 살아가던 순간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한 시아.

수술하면 치료할 수 있지만 돈이 부족하고, 시아의 가정은 막장이라 수술비를 낼 생각이 없는 데다, 틋녀는 신원불명이라 대출을 할 수도 없는 상황.

그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틋녀가 의존할 수 있는 건 시우뿐이었지

결국 소중히 지켜왔던 처녀조차 빼앗겨 버리고 시우가 부르면 언제나 튀어나와 다리를 벌리는 오나홀로 전락해버린 틋녀

그런 틋녀가 돈을 내주신 고마운 분이라며 병상의 시아한테 시우를 소개하고, 그 와중에도 뒤에서 엉덩이를 만져지는 그런 난입물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