틋챈 구독자가 얼마 안되는 시골채널 시절엔 틋녀뷰지 말랑말랑 쫀득쫀득 질척질척 이런 음습한 글도 거리낌 없이 썼던 것 같은데 광고와 노피아로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나선 그런 글 쓰기가 좀 꺼려져요


새로온 사람들은 그 글 보고 "와 씨;; 쉽지 않네..." 이런 생각할거 아니에요

마치 편한 친구들끼리만 모여 있다 약간 어색한 친구가 들어온 느낌이랄까 친구 건너건너로만 아는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