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순애는 너무 성적인 쾌락에 매몰되는 느낌이라

확 와닿지가 않고 그냥 떡타지스러워서 뭔가 별로임


정신적으로 극도로 피폐해지고 무너져내리면서도

자신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그런 가스라이팅순애가 좀 더 감정이입도 되고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