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써야 하는거지 또 고뇌함.

가위치기 묘사는 리얼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시발 누워있는 그녀의 다리를 붙잡고 자신의 음순을 가져다댄다, 젖다못해 아직도 흐르고 있는 서로의 모습, 서로의 액체가 바닥에 뒤섞이고 이내 입술이었다면 츕, 소리가 날 정도로 살짝 살집이있는 양 여인의 대음순이 맞닿았다... 이렇게쓰면 그럴듯할까같은 고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