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어른들과 재미있는 친구들, 좋고 쾌적한 시설을 즐기며 사는 틋붕이


알고보니 자신이 살고있던 그곳은 인체실험이 자행되는 실험실 이였던거임


자기가 연구소에 종종들리는건 알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커다란 계획의 한중간에 있던 틋붕이


틋붕이가 잘 사는건 그냥 다른아이들보다 쩌는 재능으로 굿이 괴롭히지 않아도 발달하는 녀석을 써먹기위해서 였던거


겸사겸사 위장의 목적도 있고


진실을 알았다 한듯 자신이 침묵하고 있으면 기존의 나네나데 생활은 지켜지겠만 틋붕이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