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속 죽음의신 하데스의 이름을 딴 테러조직의 테러로 매일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십만명이 매일 죽어 나간다.

그에 못지 않게 하데스의 조직원들도 죽어 나가지만.


''이엘생도 고맙군. 자네가 아니였음 무수히 많은 조직원들이 죽을뻔 했어.''


''아님니다.''


그래 내가 칭찬을 들을 사람은 아니다.

오히려 욕을 먹어야지.


이 세상을 만든 신.

즉 작가니까.


그것도 스토리를 이안에서 이어 나갈 수 있는 작가.

뭐 그에대한 벌로 남자에서 여자가되서 등장하지 않는 인물로서 살아가고는 있어도 뭐 어떤가?

흑막으로서 스토리를 잘 이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