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에도 안넘어가고 세상을 위해 맞서싸우고
틋녀를 구원해서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놓고
틋녀가 대놓고 맨살 보여주면서 유혹해도 이런건 좋아하는 사람한테나 하라고 말리고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나는 언제 죽을지 몰라서 그 사랑을 받아줄수 없다고 거절하고
아무튼 겁나 철벽치다가 최종보스랑 싸우다 동반폭사했으면 좋겠다
유혹에도 안넘어가고 세상을 위해 맞서싸우고
틋녀를 구원해서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놓고
틋녀가 대놓고 맨살 보여주면서 유혹해도 이런건 좋아하는 사람한테나 하라고 말리고
좋아한다고 고백해도 나는 언제 죽을지 몰라서 그 사랑을 받아줄수 없다고 거절하고
아무튼 겁나 철벽치다가 최종보스랑 싸우다 동반폭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