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당해서 못입게된 남자옷 내전지역에 갖다주려고 SUV타고 떠남


막상 가보니 ak 들고있는 무장병력이 차 뒤져보더니


공수휘장이랑 전투화 보고 군인이었냐면서 막 캐물음


갑자기 그때부터 꿈이 현실감 가짐


그래서 내 차 아니라고 친구 차라고 횡설수설했는데


총 든 사람들이 영어를 못알아듣는지 아니면 그냥 놀리는건지


한 10초동안 빤히 바라보다가 옷만 가져가고 돌려보내줌


히에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