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동생을 처음으로 범하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틈만나면 해오다가 갑자기 무슨일인지 여동생이 오빠로 오빠가 여동생으로 TS돼서 입장 반전당해서 복수당하고싶다

전엔 여동생이었던 오빠한테 힘으로 제압당해서 "왜? 나한텐 그렇게나 했으면서 본인이 당하려니까 싫어?" 라고 말해져서 꿀먹은 벙어리 된 상태로 오빠가 된 여동생 방에 끌려가서 침대에 내던져지고 여동생이었던 오빠가 방문을 닫고 자물쇠를 찰칵 잠그면 나도 식은땀을 흘리며 침을 꼴깍 삼키겠지

서서히 다가와서 예전에 내가 하던 방식대로 나를 엎드리게 시키고 손과 혀로 그곳을 애무하다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급하게 삽입하는거지

전에 여자였어서 구멍을 못찾고 어리버리 하지 않고 한번에 구멍에 맞춰서 허리를 찍어누르면 서로 몸이 바뀐건 아니고 신체가 변화한거라서 서로 경험없는 몸인 상태라 나는 처음 삽입당하고 처녀막이 찢기는 고통에 울부짖고 여동생이던 오빠는 남자의 쾌감에 탄성을 지르겠지

내가 울면서 소리를 지르면 커다란 한손으로 내 뒷머리를 탁 잡고 베개에 눌러버리고 다른 한손으론 내 양팔을 뒤로 돌려서 잡아 구속하고 정강이로 내 다리를 누르겠지

꼼작도 못하고 아무 소리도 낼수없게된 나를 그저 인격체가 아닌 성처리용 고기인형을 범하듯이 자기 자신만의 쾌락에 미쳐 사정없이 범하다가 안에 백탁액을 내고 난 후 한번으론 성이 안차서 "앞쪽은 좁아서 자지도 많이 안들어가고 감질나네 나도 오빠가 했던것처럼 여기 써도 되지?" 라고 내 의사를 신경쓰듯 말하지만 대답을 들을 생각이 없다고 말하듯이 내 머리를 더욱 강한 힘으로 누르겠지 마치 더 큰 고통에 대비하라는듯이

그러고는 결국 그것을 내 뒤쪽에 뿌리까지 억지로 비집어넣고 나는 더욱 큰 고통에 몸부림치지만 그저 귀여운 저항일 뿐이지

결국 뒤쪽에도 사정당하고 하루만에 여동생한테 양쪽 처녀를 다 잃어버리겠지

"역시 뒤쪽은 뿌리까지 들어가서 좋네 조임도 상당하고. 오빠가 왜 여기를 더 많이썼는지 알겠어. 정액이 튕겨나오는 반탄감 없는것도 신기하더라. 이제 가서 씻어. 너 더러우니까." 라고 말하며 날 구속에서 풀어주면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된 베개랑 만신창이가 된 얼굴이 드러나겠지

울며 비틀비틀 거리면서 씻으러 가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넘어지고 결국 여동생이던 오빠한테 들려서 몸도 대신 씻겨지는거지 "앞으로도 잘부탁해." 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그저 나는 입을 꾹 닫고있는것 말고는 할게 없겠지



위 내용은 픽션이고 본인은 외동임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