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취한무드등이란 유튜브 채널에서 상금 200만원 창작대회에 대한 영상 개제.


2. 그 영상의 썸네일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던 웹툰이 사실 '전생마왕'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배긴 표절작.


3. 전생마왕 작가님이 확인하고 댓글 담.


4. 그 뒤로 표절작이라는 댓글이 줄을 이음.


5. 내가 실시간으로 확인했을 때 작가님이 틋챈에 글 썼을 때는 카페에서 원작은 내려가 있었음. 


6. 방금 확인한 결과 작가님과 표절 관련 댓글은 천안문 되었고 그 웹툰 부분은 영상에서 통편집. 썸네일은 아직까지 남아있음.


이거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