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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뜌따뜌땨이
사과문(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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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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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혼란한 틋챈에 소녀장교 작가 신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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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자판이라 자꾸 틋녀를 큿녀라 쓰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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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운동참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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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나잇 틋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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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존나 튼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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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븅신짓 해따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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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댓글 넣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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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미니즘은 띄어쓰기를 잘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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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모험가 틋녀 얘기 하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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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즘 운동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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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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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 이용하는거 쉽잖아
[9]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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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앙 냐 애옹 야오오옹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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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동 차단됐다는 댓 그대로 복사해서 딴 채널에 써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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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한 틋챈에 틋미니즘 운동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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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틋챈은 보면볼수록 goat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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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노토벌도 맛잇엇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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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당사자는 모른다고 하니, 고양이가 누른걸수도 있잖아? 쉴드 치자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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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리) 결론이 이건가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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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없음)
사과문 이렇게 썼으면 안 불탔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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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틋챈이 뜨거운게 열기가 장난 아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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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밝음)
[4]
77
0
[틋녀] 죄송합니다.
[3]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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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자체적으로 보류된 댓글이 채널주에게 어떻게 표시되는가
[4]
73
2
이미 불 꺼질 수 있었던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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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틋챈이 시끄러워진 틈을 타서
[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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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 행복편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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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틋챈이 뜨뜻한 지금이야말로 적기다
[11]
111
4
일단 옆동네에 렉카하긴 했는데
[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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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작가튼녀들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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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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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틋챈에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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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실험해 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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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틋챈 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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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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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나 진실을 알게된거 가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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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열혈 소년만화 같은 틋물이 먹고 싶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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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틋챈에 신기한 사실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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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무섭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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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뷰빔물에서의 개연성이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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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은 못가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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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마토 스포) 진짜 쌌다, 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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