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2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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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챌린지 기간 안에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다가 발등에 불붙은 작가 헷탸입니다.

홍보하려는 애독자에게 감금당하는 작가가되었다는,

일상이 연재 중지였던 여주인공 송가온과 모종의 사연으로 그녀의 소설을 매우 즐겨보던 남주인공 이수호.

감금을 빙자한 동거로 시작되는 두사람의 일상을 그린 이야기 입니다.

최신회차에서 슬슬 암타각 잡는중입니다..

챌린지 초반에 무수히 쏟아지는 다른 작품들에 치이고,

플러스 올라가자마자 코로나 걸렸던 무친 운빨의 작가

어떻게 해도 노출될 기회가 없어

그저 연참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선작한번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참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암타찌개 잡솨봐...

△연참 잘할 수 있다는 인증 

https://novelpia.com/novel/2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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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선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