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가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을 하지만 틋녀는 일단 쭈쭈도 크고 예쁘니까 시아가 하는 말에 일단 고개를 끄덕이면서 따라갔데요

하지만 따라간 곳에 있던 것은 화난 시아의 후타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