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응급실 의사입니다. 흡혈귀가 되어버린.

4년차에 갑자기 진조에게 물려서 권속이 되어버리고 피를 다루게 된 틋녀...


"내 권속이 피를 못다룬다 해서 찾아왔다."


"네...? 시아님이 직접 여기는 왜.."


그렇게 끌려가서 피를 다루는 법을 깨우친 후(폭력)


어레스트가 나서 피가 안돌 때, 직접 피를 돌려서 상태를 본다던지



과다출혈로 피로 흥건해진 파닥의 피를 싹 모아서


꿀꺽 한다던지



그런 현대 의학 틋물 어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