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있어 무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

스스로의 무를 자각하고 벽을 깨기 시작한 아청

이 장면 보고 머리 깨짐...

천변만화도 그렇고 이 작가님 뽕차는 장면을 잘 쓰신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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