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대는 중국 게임에게 완전히 패배한

기술력과 인력과 자본력을 보여준다



게임적으로 보면

콘솔게임과 모바일 게임 그 중간에 있어서

폰겜 하던 사람에게는 존나 빡빡하고

그렇다고 폰겜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글로벌 모바일 게임 유저 보다는

Ip팬 유저(기존에도 콘솔겜 많이 함)랑 중국 모바일 게임 유저(모바일 게임 하루에 빡세게 앉아서 하는 타입)를

겨냥해서 만든 느낌


그리고 이 게임의 가장 큰 적은

메인 스토리가 정해져 있는 게임이라

게임 수명을 어떻게 연장할지

업데이트를 느리게 해도 문제

해도 문제




일단 조선과 일본은

자본력이랑 인력에서 개같이 패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