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전성이 없다면 위난 상황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불가능했을테고 결국 죽었을듯

요즘처럼 위난 상황이 줄어들었어도 그런 감각은 아직 죽지 않아서 적당히 달래줄 스포츠랑 전자오락같은 게 은근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