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세계 문화는 다 자기 거. 자기가 바로 원류! 마인드. 절대 타문화는 존중을 안 함. 4살짜리 애긴가 진짜.





조선족 받았으니 소수 민족이니 올림픽에서 한복 입은 거 괜찮음. 그걸 왜 이상하다고 함?

- 이 말 그대로 가져와서 영국이랑 프랑스 관계 또는 남미하고 스페인 관계랑 똑같이 비유해서 '영국 문화는 프랑스 문환데 이상한 거 있음? ㄹㅇ ㅋㅋ' 이따구로 말해봐라 대갈통 박살나지. 그 논리면 우리나라에도 한국 국적으로 이주한 중국인들 있으니깐 중국 문화는 소수 민족으로 우리 나라 문화에 편입시켜야겠네? 제정신이 아님. 도둑놈도 이런 도둑놈이 없는 듯.


중국 공휴일하고 한국 공휴일하고 똑같음. 한국이 우리 거 배꼈음 도둑놈들이고 역사왜곡 겁나 많이 함.


자네 음력이라고 들어는 봤나? 학교가서 뭘 배웠나? 누가 들으면 양력으로 공휴일 겹치는 국가들은 전부 다 카피캣으로 알겠어. 제정신이 아님 진짜.




한국 문화가 중국 문화에 영향 받은 걸 누가 모름? 그 어느 나라에서 '진정 독자적으로 구축한' 문화가 어딨음? 설령 그렇다고 해서 그게 남의 문화를 폄하하고 부정할 이유가 될 수가 있음?  남의 문화는 존중을 해줘야 하는데 이 새끼들은 그딴 게 없어 진짜. 가끔 이딴 글 보면 ㄹㅇ 암이 발병함. 이래놓고 맨 마지막 글엔 '난 전쟁 싫어함. 평화를 원함' 이 ㅈㄹ 써놓고 앉음 ㅋㅋㅋㅋ


물론 국민 전체가 다 저런 마인드일리는 없고 중국인 전체 혐오 이런 거는 올바르지 않긴 하지만 정권 부패와 독재를 용인한 시점에서 어쩔 수 없다. 니네가 스스로 부정하고 부순 자기 문화 다른 나라에서 찾지 말아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