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이 한창 인기였을 당시 중학생이었던 본인쟝은 개구진 똥컴 때문에(바람의나라 렉걸려서 죽고 체류당한적 있음) 오블리비언은 꿈도 못 꾸고 모로윈드를 깔아서 잠깐 해봤었다...


띤상림 하다가 급현타와서 껐는데 갑자기 오블리비언이 쥰내게 하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