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딴엔 장난으로 하던 짓들인데 종종 진지한 공격이나 이간질로 오해돼서 존나 쳐맞던가 욕 많이 먹으면 사실 많이 두려울 수 있음

내겐 적의가 1도 없는데 상대는 이미 원한 생겨서 존나 밟던가 죽일 생각이면 오해라고 설명하더라도 다른애들중에 힘이 있는 누군가가 정말로 귀를 기울여 얘길 들어주려 하지 않는 이상은 쳐발리고 조롱당해서 멘탈 가루 되기 쉬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