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니니 패트론 열린 초기라 별얘기 안나오다가 네캎에 니니 모드 스샷이랑 홍보글 올라와서 투기장 열렸었음. 대부분 까는 분위기였는데 니니빠들도 간간히 있었음. 어느날 떼껄룩 저장소에서 니니랑 자주 노가리까던 애가 네캎에 니니 관련 글을 썼는데 거기서 키배 뜨게됨. 걔는 계속 이건 단순 후원이지 절대 상업적 판매가 아니라는 개소리 시전. 난 이건 명목상 후원이지 실질적으로 상업적 판매랑 다를게 없다함. 기존 모더들이 구축해놓은 오픈소스 공유문화에 무임승차해서 사적이익 추구하고, 무료 공유문화 망치는 행위라고 지적. 니니 관계자는 끝까지 돈은 받지만 판매 아니라고 빼애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