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산한 배경과 입체적인 케릭터 덕분에 개인적으론 메인퀘보다 재밌게했음


다크폴때문에 빡치긴 했지만 세라나 덕분에 여정 내내 행복했음


노빠꾸로 멋모르고 던가드팩션 선택했다가 볼키하르 전투에서 매력있는 뱀프케릭들 대화도 한번 못해보고 다 몰살시킨거랑


세라나 인간 만들어놓고 후회했음 괜히 미안해져서 매력도 반감되는거같고


아우리엘 방패 놓쳐서 세라나 떠나고 다크폴을 또들어갔다 딥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