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바나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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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케에게 어설프게 걸린 돼지화의 마술을 풀기 위해, 몸으로 책임을 지게 하려고 했다가 반대로 책임을 지게 되다니...!


아무리 키르케라곤 해도 역시 마녀는 무서운 존재야, 조심하지 않으면…

아니, 무서운... 무서운가? 그른가? 키르케잖아...

https://twitter.com/Aoiro_Banana/status/140510286642814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