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말이 놀라서 몸값 애미뒤지게 비싼 씨숫말 뒷발로 차버리면 안되니까




바람잡이 말이라고 암말한테 지금부터 박을꺼다 라는 신호주는 용도의 말 데려와서



올라타게만 하고 박지는 못하게 해서 암말 흥분시킴




그담에야 씨숫말 데려와서 교배시키는데 얘네 정자가 한번에 몇리터씩 울컥울컥 나와서



무작정 아무말이나 돈 다 받고 시키면 말라비틀어져 뒤져버리니까 엄선된 암말




발정기때만 격일이나 3일에 한번씩 2~3번씩 교배시키는데 정자도 병걸린거마냥 흐물흐물 하면 안되잖아?




그래서 씨숫말이 앞발로 암말 잡고 뒷발로 뒷걸음질 앞걸음질 한 4~5번 치면 희히히힝 하면서 싸재끼는데




얘네가 다 쌀때까지 박고있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쌌다 싶으면 빼고 내려오거든? 근데 빼고나서도 정액 울컥울컥 나와




그럼 이제 정자에 문제 없나 확인해야되니까 옆에서 토ㅡ레나 한명이 그 정액 통같은데 받아서 연구소?같은데 보냄(손에 정액 다 묻음ㅋㅋ)




근데 지루인지 아니면 참고 즐기는법을 아는건지 가끔씩 15번씩 왔다갔다 해도 안싸고 지쳐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타고 하는새끼들 있는데 진짜 개좆같음ㅋㅋ




여담인데 씨숫말들 홍삼이니 뭐니 정력에 좋은건 다 챙겨먹음 사람보다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