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게임 상황에 맞게 보상을 조절하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됨


사이게가 프리코네를 수출하고 나서


생긴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우마무스메에 반영시킨 결과가 아닌가 싶음


지금 프리코네 한섭은 일섭에 비해 유저가 적어서


클랜전 보상이 매우 후함


게다가 미래시 덕분에 유저들이 쥬얼을 매우 계획적으로 쓰고 있음


그래서 퍼플리셔 입장에서는 돈을 잘 못 벌게 됨


특정 캐릭 가챠에서 일섭에서는 돈을 땡겨왔어도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음


보니까 pvp도 프리코네에 있는 아레나 존버 전략을 할 수 없도록 전체 유저로 클래스 편성하도록 만든 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