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퀸 최애인데 계인대염 오고 절망하는 장면이랑 테이오가 기적을 보여주겠다는거 보고 한번 울고 다음화 "기적의 부활" 보고 한번 더 울었다

홍보용 애니가 아니라 명작을 만들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