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페그오도 그렇고 말딸도 그렇고 다 일본에서 미리 런칭한 걸 그냥 번역만 하고 이벤트도 그냥 다 따라서 하면 끝인데 굳이 왜 이러는거임? 편의성 패치 같은 것도 미리 업데이트 한 거 다운 받아서 하면 되잖슴? 늬들이 개발하는 거 아니잖아. 복잡해져서 자기들 일 많아질까 봐 그냥 족 박아봐라 하면서 똑같이 들고 오는거임? 거기다 일부러 편의성을 없애는 건 또 이해가 안되는데 운영진들은 유저들한테 욕을 받아야 안심되는 거임? 유저들한테 칭찬을 받아야 회사 상사들도 칭찬하고 보너스 받는 거 아닌가? 아니면 명색에 게임 운영진인데 게임에 대한 이해도랑 뭘 해야지 유저들이 좋아할 지 모르는 건가?


-한줄요약-

카카오 놈들 돈 받고 일하는 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