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깎기도 지쳤어요

암만 이 게임이 그렇다지만 사람이 수십번을 박으면

적당히 고점이 나와줘야죠

하루종일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어 이제는






트라우마로 남은 인증샷

세침사가 뿌리고 간 2%의 기적

비싼 휴대폰아라서 던질 수가 없었음

사실 우마무스메 하나만을 위해 5년만에 바꾼 폰인데

ㅋㅋ참






거기에 카카오 게임즈 하는 꼬러지까지

연타로 들어오니까 요즘 너무 어지럽네

어떻게 그 카카오가

내실이고 뭐고 텅텅빈 초거대 렉카기업이었다니

담당팀이고 뭐고 없는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유저들이 목소리를 내도

마차를 보내도

책임지고 들어줄 사람조차 없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