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시각이 어떤지 정확히 보여주는 예시임


아무리 회사와 고객이 경제적, 수지타산 안 맞으면 빠이빠이 하면 되는 관계라고 해도


대충 만들어도 해주는 개돼지 새끼 그 이상 이하의 시각도 아니니까 고객을 을로 보지


니들이 돈 벌겠다고, 좋아보인다고 허버허버 들고 와놓고 시발련들아


바로 도게자 박아도 모자랄 판에 지들이 갑?


니들 월급은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