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건 トレーナーさん이라 2인3각의 대등한 존재라는 느낌이라 괜찮은데

번역은 센세라고 되어있어서 몬가 존나 이질감 듬.

트레센에서 뭐 가르치는 것도 아닐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