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운영 차별 논란 초기)

1단계: 씹덕 새끼들 왜 이리 시끄럽지? 역시 이해가 안 가는 족속이네. 사료좀 물려주면 입 다물겠지.


(갤&챈주 마차가 갈 때쯤)

2단계: 아~ 장사 못해먹겠다. 역시 이딴 씹덕겜 퍼블리싱 권리 가져오는게 아니었어. 그냥 매출이나 최대한 빨다가 빠르게 섭종해야지


(9월 17일 간담회)

3단계: 법무팀이 피해 인정 하면 소송에 불리하다고 했으니까 누칼협 시전



이런식으로 2단계 즈음에 이미 섭종을 내부적으로 결정한게 아니라면 간담회에서 보인 태도가 이해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