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브에서 해머만 800판 넘게한 씹 상남자 ㅊㅊㅁㅌ

의외로 게임사에선 흔한 일인 듯. 코드 작성만 하면 되는 일이고 게임을 한다고 하면 백엔드 쪽이나 테스트 하면서 하는 정도지 않을까

저 회사는 지들 받은 스트레스는 록맨으로 표현하고 자기들이 하고싶은건 몬헌으로 만든잖아

나는 솔직히 안할 수 있다고는 봄. 
인디처럼 자유롭게 의견을 꺼내서 개발하는 그런게 아니라면 기획에서 정해진 컨셉, 게임 플레이 등을 구현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주니어 개발자들의 방향이고, 운영의 경우에는 어디까지나 매출 또는 홍보방향으로 힘쓰지 개발된 앱이나 게임에 관심업는 경우 많음
근데 그 시발 간담회란 중요한 자리에서 자기가 파는 상품정도는 어느정도 말할 줄 알아야 하는게 상도덕이 아닐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