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만큼은 아니여도 제법 매출 나오고 본섭에서 활동하는 유저도 제법 되는 서버인데


퍼블리셔 이슈로 아직 수루젠 - 클구리 - 초코봉까지 오기도 전에 


키타산 뽕만 쪽 빨고 문 닫게 생겼으면 사이겜이 개입할만하지 않을까?


사이겜에게 있어 말딸은 망해서는 안되는 프로젝트일텐데 


서버 하나가 자살하려는데 끝까지 '알바아님'을 시전하려나...


ㅅㅂ 또 생각해보니까 아무리 사이겜이 직접 관리를 한다고 해도 


카겜 이름 붙어있는 한 떠난 유저들이 다시 돌아오지도 않겠네


애정 있는 게임에는 조금씩이라도 과금하면서 했는데


앞으로는 어떤 게임이든 현질 생각하다 말딸 생각나서 망설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