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이 황금알 낳는거위임
사이게가 가지고있는데, 옆동네에선 합법적으로 살수가 없어서 판매처가 아쉬웠음
사이게가 때마침 2마리가 있었는데, 옆동네에서 사는 카겜한테 주는 조건으로 판돈 일부를 가져오겠다는 계약을 함


카카오가 황금알 판매합니다! 사전예약해보세요! 시전함(오픈전)

오픈후 옆동네 사이게가 팔때 정직하게 팔았다면, 카겜은 한정판매라면서 최상급 품질의 황금알을 팔 때 가게를 일찍 닫아버림
(키타산)

그동안 이런저런 막장판매에 지친 소비자들이 정직하게 팔라고 말함(마차시위)

그러다가 말 안듣고 배를 갈라버림(카겜의 무시)

소비자들은 어이없어서 점마 저새끼 왜저러노하면서 더 불탐(트럭시위)

그사이에 카겜한테 돈받아먹은애들이
생채기 난거 치료해주려고 가른건데 무슨 문제라도?(겜안분 분탕충)

카겜이 "맛있어보여서 배 가른건데?" 시전해서 겜안분도 벙찜(호날두좌)

그러다가 식약처에서 소식듣고 감찰나옴(금벳지)

쫄렸는지 4과문쓰고 간담회 하기로함(간담회 성사)

간담회에서
우리알 사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
옆동네가서 직접 사면 되는데, 느그들 선택임
시전함(간담회)

구너고는 소송들어감

이렇게 비유해주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