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배는 아리마.
뭐 알겠지만 쿨이 길게 돌았거니와 12월에는
g1경기가 몇개 없음.

다음 후보가 의외로 챔피언스 컵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옴.
쿨타임은 3개월밖에 안 지났지만
더트 경기중 유일하게 오르막 내리막이 있다는것과

원더 어큐트 팔아먹어야하는 드러운 사이게의 속셈도 고려해서 이런 이야기가 떠도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