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보고겸 해서 달아보는데 오늘은 약간의 기존 플롯들의 추가적인 정보를 올리도록 하겠음.


가벼운 보는법으로는

미진행 - 시작 안함

진행중 - 적는중

보류중 - 무언가 쓰다 막혀서 멈춘상태

준비중 - 당장 올릴 준비중

기획중 - 새로 처음부터 기획을 시작함

폐기됨 - 쓰기 힘들거나, 너무 마이너 혹은 매니악하여 쓰지 않기로 결정함

특이사항으로는 별다른 설명이 적히지 않음


요청이 위의 표시 앞에 적혀있음 말그대로 요청물임


아이디어 밑 설명


1. NTR당한 루나 (보류중)

설명) 테이오가 테이오의 트레이너랑 키스하는걸 우연히 발견해 직관하고서 충격을 받아 며칠간 넋이 나가있던 루돌프

이 상황의 원인을 알 수 없어 답답해하던 트레이너에게 시리우스 심볼리가 접근해옴.

시리우스는 루돌프의 트레이너를 일전에 빼앗으려한 전적이 있었기에 그는 경계하지만 의외로 젠틀하게 음료를 내주며 이야기를 이어감.

그러다 갑자기 트레이너의 몸이 저리기 시작하고, 머리가 멍해짐.

시리우스는 사실 이전에 루돌프로부터 트레이너를 빼앗으려한 그때 자신에게 오지 않는 그에게 역으로호감을 가져버림.

그렇게 빼앗을 궁리를 하던 와중 마침 루돌프가 넋이 나가 걱정하는 트레이너에게 자연스래 접근이 가능해져 이전에 구해둔 타키온의 약을 아까 건낸 음료에 타서 준거임.

그리고 이에 그치지 않고, 시리우스는 루돌프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루돌프가 보는 앞에서 약때문에 저항조차 할 수 없는 그를 당당히 우마뾰이해버림.

이에 루돌프는 멘탈이 아예 나가버리고 거기에 더해 최근 부진해진 학생회 업무 능률을 이유로 학생회장의 자리마저 자신의 파벌을 꾸려놓은 시리우스에게 빼앗겨버림.

이런식의 스토리일 예정

다만 일단 플롯은 대강 이렇게 됬는데 아직 루돌프가 빼앗긴 상황은 완성됬지만 어떻게 망가진 모습을 만들지 고민되서 보류중인 상황

혹시 이런 모습으로 망가뜨려달라는 요청있음 댓다삼.


2. 얀데레 세이운 (미진행)

설명) 일전에 투표에 기입한 세이운 얀데레 괴문서

너무 연애☆허접인 탓에 부끄러워하며 다가와주지 않는 세이운에게 어느순간부터인가 트레이너는 애정이 식어버림.

그런중 세이운과 트레이너를 취재하러온 어떤 여기자가 취재후에 트레이너에게 트레이너로서의 생각을 더 묻고싶다며 1대1로 취재하게 해달라며 연락처까지 교환하고, 이후 이 1대1 취재때 말이 맞기 시작해서 그 뒤로도 몇번 개인적으로 단둘이 만나보고 교제를 시작함.

이후 이 소식을 트레이너의 입으로 직접 들은 스카이는 트레이너실을 아무렇지 않은척 나와서는 도망치듯 기숙사방에 돌아와 밤새 울며 보냄.

그러다 운스는 지쳐 잠들기 직전에 무언가 깨달음과 함께 무언가에 눈떠버림.

그 다음날 트레이너실을 찾은 세이운 스카이

평소처럼 인사하는 트레이너와 달리 자신을 보는 운스의 눈에는 평소엔 없던 색기가 가득함.

그러고 무언가 잘못된 것을 느끼지만 이미 도망치기엔 늦었고, 순식간에 운스에게 잡혀버림.

그리고 운스에게 머리를 한대 맞고는 기절했다가 깨어나니 트레센에서 트레이너는 본 적 없는 어두운 공간

그리고 자신의 몸은 헐벗은체로 팔다리가 묶여서 움직이지 못함

그리고 시야 바깥에서 무언가 바퀴달린걸 끌고오는 소리와 맨발소리가 들려옴.

그리고 시야에 들어온 소리의 정체는 속옷차림의 운스와 바퀴달린 사무실 의자에서 정신을 잃은체로 묶여있는 트레이너와 교제중인 여기자

이내 운스는 여기자를 암퇘지라 부르며 그녀의 뺨을 때리며 깨우고는 그녀의 앞에서 트레이너를 뾰이하며 실시간으로 조교함.

트레이너는 처음에는 저항하려 해봤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운스는 이런 행위를 전혀 멈추지 않고, 오히려 여기자에게 과시하려는듯이 자신과 트레이너의 질척질척하게 젖어서는 격렬히 움직이고, 또 이에 반응해 움찔거리는 교합부위를 과시하듯 보여주며 더욱 팡팡 소리를 내며 격하게 뾰이해버림.

화룡정점으로 제발 그만하라고 울며 애원하는 여기자의 눈앞에서 더이상 맨정신을 유지할 수 없도록 인자를 착즙당한체 넋이 나간 트레이너의 혀를 가지고 놓듯이 야한 키스를 하고는 두번다시는 이불밖에 나가는것조차 못할정도의 트라우마를 여기자에게 안겨줌.

대충 요렇게 한 후에 끝없이 인자 착취하는 운스장면을 마지막으로 끝낼 예정

아직 문장을 어떻게 써서 표현할지가 안잡힌탓에 스타트를 못끊고 있어서 시작이 늦어지고 있지만 일단은 얘가 우선순위 2니까 우선적으로 생각은 할거임.

이거 또한 장면 요청이나 추천 받음.


3. 분리불안 테이오 매운맛 (요청/미진행)

설명) 일전에 투표에 기입한 분리불안 테이오 괴문서

테이오는 트레이너가 시킨 트레이닝을 열심히했지만 사츠키에서 4착을 하며 '무패 3관'이라는 꿈은 그 첫발에서 처참히 무너져버림.

응~시계못써~

이에 심히 울분이 터져버린 테이오는 이게다 트레이너가 어정쩡한 멍청이라서 그런거라고 소리치고는 펑펑 울며 대기실로 뛰어가 문을 닫고, 이에 트레이너는 아무말도 못하고 대기실 앞에서 사라지고, 이날은 각자 다른 전철을 타고 돌아옴.

다음날 테이오는 머리가 식고보니 너무 말을 심하게했다는 생각에 조심스래 사과하러 트레이너실을 찾아옴.

그런데 트레이너실에서 우는소리가 들림.

문틈을 살짝 보니까 자기 트레이너가 선배에게 토닥토닥 위로를 받으며 울고있음.

그리고 들리는 트레이너의 끝없는 자학

알고보니 트레이너는 자신감은 우울증까지 있어 무척 낮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 쉽게 상처받는 여린 성격을 약을 먹어가며 참고서 밤을 새고, 피로를 감춰가며, 테이오의 요구에 따라 매일 메뉴를 재검토하고, 매일 쓰러지려는걸 버텨가며 테이오에게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트레이닝을 시켜줌.

사츠키상 전날밤만해도 테이오에게는 알리지 않았지만 한번 과로로 쓰러져 엠뷸런스까지 터진상황이었음.

그리고 그와 동시에 테이오의 머리에는 사츠키상 전날 트레이닝 이후 개인적으로 괜찮겠지 싶기도 하고 아직 불안했던탓에 오버트레이닝을 한게 떠오름.

사츠키의 4착은 트레이너가 아닌 자기가 한 자율 트레이닝탓에 전날의 무리한 피로가 남은 탓이었던거임.

이에 죄책감으로 그자리에 주저앉는 테이오

그날 이후로 트레이너는 테이오의 꿈을 망가트린것에 대한, 테이오는 트레이너를 몰아세워놓고는 오히려 남탓을 하다가 그를 상처입힌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져 서로가 서로에게 미안해서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상태가 되서 사츠키상이 끝난지 3일도 안되서 둘은 말도 안되게 서먹해짐.

이 분위기가 보기 괴로웠던 동료 트레이너는 둘이 함께 다른 지역에 새로 생긴 놀이공원이라도 다녀오라며 할인권 2장을 건냄.

이후 둘이 함께 더비 전에 긴장을 풀어보자며 그 놀이공원에 가려 고속도로를 타게됨.

그런데 길이 생각보다 멀어서 중간에 둘은 휴게소를 들름.

그리고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테이오는 바로 간식을 사오겠다며 뛰쳐나감.

테이오는 평소 둘이 산책하고 전철을 타고 학원에 돌아갈때보다도 신나야할 단둘이 신장개업한 놀이공원에 트레이너가 운전해주는 차를 타고 가는길이 너무나 서로 뭐라 대화가 이어지지 않던탓에 가는길에 간식을 먹으며 간식을 화제로 자연스럽게 끌고갈 생각이었음.

그렇게 트레이너가 평소 감자요리를 좋아한걸 떠올려서 회오리감자도 사고, 피곤할지도 모르는 트레이너를 위해 무척 진한 하찌미도 사며 트레이너를 위해 간식을 고름.

한편 트레이너는 화장실에 갔다 차에 돌아와 시동을 걸고 테이오를 기다리려니, 시동이 걸린 차에서 기름이 없다며 신호음이 울림.

이에 테이오에게

[차에 기름이 없어서]

[휴게소 옆 주유소에 가서 기름 채워올게]

[나 혼자 갈테니 넌 거기 있어]

라고 3개의 메시지를 보냄.

그런데 하필 이 타이밍에 신호수신이 안좋아져서 보내진 문자는

[나 혼자 갈테니 넌 거기 있어]

라는 문자 1개 뿐

테이오는 간식을 들고서 돌아오니 트레이너의 차가 없어서 두리번거리다가 진동이 울리는 폰을 보고 날아온 문자에 충격을 받음.

이후 주유소에서 돌아오니 아까 그 자리에 인파가 몰려 웅성거림.

뭔가 안좋은 예감에 인파를 파헤치고 들어가보니 테이오가 주저앉은체로 트레이너 미안해를 반복해 말하며 대성통곡을 하고있음.

이에 트레이너가 테이오에게 다가가 테이오를 끌어안고서 안심시킬때까지 테이오는 무척 괴롭게 울었음.

다음날 갑자기 테이오의 트레이닝이 계속 기존의 기록들을 갈아치움.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테이오는 계속 신기록을 갱신함.

트레이너는 테이오가 웃고있었기에 상태가 좋다고 생각했지만 테이오는 사실 마음이 잔뜩 망가진체로 트레이너한테 버림받지 않기위해 필사적으로 기록을 낸거임.

룸메인 마야노조차 그렇게 망가진 테이오는 처음봤으며, 걱정이 되는걸 넘어서 보기에 공포스러울 정도로 트레이너를 계속 부르며 침대에서 눈물이 흐르는체로 온몸이 계속 떨림.

스토리는 여기까지 잡혔는데 스토리 잡는데도 피폐한 수준이...영원히 고통받는 골절 3관 테이오

아직 이 뒤는 어떻게 진행하다가 어떻게 끝낼지 감도 못잡음.

엔딩을 고통의 배드엔드로 할지 회생의 해피엔드로 할지도 못고름.


4. 만신창이 일등성 2편 (요청/미진행)

설명) 일전에 어느 하루에 3번은 일심동체 트레맥 좋아를 외치는 순애 트레맥 찬동 교주에게 요청받아서 썼던 괴문서의 2편

기본적으로 장편 시리즈일 예정임.

2편은 맥퀸 계인대염이 발견되는 파트일 예정임.

플롯으로는 시리우스의 멤버들이 최근 트레이너의 안색이 좋아졌다며 이야기를 나누고있고, 트레이너는 맥퀸의 트레이닝을 봐주고 있음.

그런데 얼마전까진 그저 자기 혐오로 스스로의 무능을 탓하고 욕하느라 보지 못한 맥퀸이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사리는듯한 모습을 발견함.

이에 급히 맥퀸을 데리고서 병원을 찾은 트레이너는 맥퀸의 검진 결과에서 맥퀸에게 계인대염이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게됨.

이 이야기를 듣고서 트레이너는 자신을 그저 욕하면서 그탓에 맥퀸의 건강의 이상을 더 일찍이 눈치채주지 못한것에 미안해하며 맥퀸을 입원시키고 요양을 하도록 권함.

이에 맥퀸은 순순히 응하지만 4일이 채 지나지 않은 어느날 맥퀸이 병실에서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음.

이 소식을 듣자마자 트레이너는 설마하는 불안한 마음에 트레센의 잔디 코스로 급하게 뛰어갔고, 트레이너의 불안한 예감은 적중해서 그곳에 체육복차림의 맥퀸이 주저앉아있음.

맥퀸은 늘 너무나 자신의 메지로로서의 사명에 충실했고, 그 사명감으로 천황상의 2연패를 달성하는 등의 업적을 새워옴.

하지만 그런 너무나도 강한 사명감은 지금 오히려 맥퀸 스스로를 옭아맨체 몸을 망치는 독이나 다름없었음.

그런 모습을 알던 트레이너기에 이전같았으면 맥퀸에게 뛰지 말라는 말은 쉽사리 할 수 없었을 것이지만, 트레이너는 이제 뛰는건 그만하고, 치료에 전념해야한다고 맥퀸에게 말함.

맥퀸은 이에 자신은 메지로로서 이루어야할 사명이 있다면서 반발하지만, 이에 트레이너는 그러다가 맥퀸이 몸을 망치면 오히려 더욱 안될 일이라며 말림.

그리고 이어지는 트레이너의 말.

맥퀸은 일전에 자신을 팀원을 부러지지 않고 버티며 이끌어온 기둥이자 일등성이라고 말했지만, 그 나약한 기둥을 힘내게 하고, 너덜너덜하게 상처입은 1등성에게 끝까지 빛날 용기를 준건 다름아닌 맥퀸이라고 말해주며 그렇기에 자신은 맥퀸이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해줌.

이에 맥퀸은 얼굴을 붉히며 트레이너의 말대로 치료에 전념하기로 함.

그 후로도 매일같이 트레이너는 맥퀸을 찾아가 잘 있는지 확인이라는 변명으로 맥퀸을 보러가서 함께 꽁냥거림.

일단 플롯과 주요적인 스토리는 이렇게 잡혀있음.

중간에 추가를 원하는 장면이 있다면 이것 또한 댓으로 요청바람.


5. 카페의 친구가 보이게된 카페 트레이너 (미진행)

설명) 카페와 최근 친해진 카페T가 타키온 약을 넣은 카페의 커피를 잘못먹고 쓰러졌다 깨어나니 카페의 친구가 보이게되는 내용일 괴문서

추가될 시츄로는 타키온에게 찾아가보니 부작용은 결국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카페와 같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즐기며 데이트하는 시츄


6. 트레이너 기억상실 시리즈 (기획중)

설명) 여러 우마무스메들의 담당T가 모종의 이유로 기억상실이 되고, 그에 따른 시츄를 보이는 괴문서 시리즈

일단 매편마다 그 캐에 맞는 장르와 수위로 바뀌기에 통일성은 도베르나 줘버린 시리즈

각자의 기억을 잃는 이유, 그 후의 모습, 회복여부, 해피엔딩일지 배드엔딩일지, 주인공의 생존여부마저 모두 제각각 다름.

일전의 투표에서 잉잉이, 고루시, 라이스의 인지도가 매우 처참했기에 이 셋을 다른 캐로 변경, 각 캐릭별 추가정보를 올리려고함.

기획중인 캐는 타이키, 다홍이, 다홍아빠, 우옼까, 일심동체, 우라라, 다이아, 복순이, 커피, 시티, 감동, 선두로 총 3명이 변경, 2명이 추가됨.


타이키 셔틀 편

장르 : 일상 (약피폐 첨가)

수위 : 건전(?)

주요 장면 : 기억을 잃은 그를 보고 평소처럼 외로워 우는 정도가 아닌 세상을 다 잃은 표정으로 좌절하는 타이키 셔틀


다이와 스칼렛 편

장르 : 로맨스

수위 : 후방

주요 장면 : 기억을 잃은 그에게 지금의 더욱 완벽히 취향에 맞는 자신을 어필하며 그의 더 확고한 1등으로 남으려는 다스카가 그 방법으로서 과감히 강제뾰이를 해버림


보드카 편

장르 : 피폐

수위 : 보통

주요 장면 : 기억을 잃은 그를 데리고 다니며 더욱 멋있게 보이려 무리한 액션을 하던 보드카의 실수로 사고가 나고 그런 상황에서도 보드카를 지키다가 중상을 입고서 엠뷸을 탄체로 사경을 헤매는 또레나와 그의 옆에서 미안하다고 울며 점점 피폐해지는 보드카


아그네스 타키온 편

장르 : 로맨스 (약 얀 첨가)

수위 : 보통

주요 장면 : 기억을 잃은 그를 돌보며, 치료약이라며 의문의 약을 건내는 타키온

과 그대로 그걸 마시는 또레나


메지로 맥퀸 편

장르 : 순수 하찌미 100% 로맨스

음...ㅇㅋ

순수 하찌미 1000% 로맨스

수위 : 보통

주요 장면 : 맥퀸이 자신과 당신은 일심동체와도 같은 관계데스와라고 하자 그럼 우린 부부라도 되는 관계인가라며 되받아 물어보는 그의 질문에 얼굴 싸악 붉히는 맥퀸


하루 우라라 편

장르 : 힐링

수위 : 건전 (오히려 올리면 안되는곳)

주요 장면 : 기억을 잃은 그에게 지금까지의 추억을 잃은건 아쉽지만 또레나는 계속 함께 있을거니까 앞으로 다시 추억을 만들면 된다며 해맑게 웃는 우라라


사토노 다이아몬드 편

장르 : 세뇌(?)

수위 : 후방뿐만 아니라 전방도 주의

주요 장면 : 또레나가 기억을 잃은걸 알자마자 자신을 또레나의 아내로 소개하며 바로 기억개편 시작하는 다이아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편

장르 : 이건 ㄹㅇ로 세뇌라고 봄

수위 : 조심해서 나쁠건 없는 정도

주요 장면 : 기억을 잃은 그에게 시라오키교를 포교해서 사이비로 세뇌하는 후쿠키타루


맨하탄 카페 편

장르 : 로맨스

수위 : 보통

주요 장면 : 또레나가 기억을 잃어 카페를 알아보지 못하자 이에 카페가 눈물을 흘리고, 카페를 울린것에 분노한 친구는 또레나의 목을 조르려들지만 카페가 말림


골드 시티 편

장르 : 감금

수위 : 후방

주요 장면 : 또레나가 기억을 잃은것에 슬퍼하다 갑자기 자신에 대해서 잊어버린 지금 상태로는 순식간에 다른 여자에게 빼앗길지도 모룬다는 불안감에 그를 감금하는 시티


킹 헤일로 편

장르 : 일류 로맨스

수위 : 보통

주요 장면 : 기억을 잃은 그를 다시 회복시킬 방법을 찾겠다며 나선 킹은 밤새 조사를 하고 공부하지만 나오는건 신빙성은 전무한 우연에 의한 사례나 루머들 뿐

그런 상황으로 책상의 책들을 홧김에 쳐내고는 머리를 싸매는 그녀를 발견한 또레나가 킹을 조용히 다가가 살며시 안아주며 알게 모르게

킹이 제일 듣고싶었을 한마디인

넌 할수 있어

그야 넌

우마무스메잖아?

라고 해줌


사일런스 스즈카 편

장르 : 로맨스 (선두코패스 독자 해석 다량 첨부)

수위 : 높아질 수가 없는 캐릭터

주요 장면 : 기억을 잃은 또레나의 넌 왜그리 달리는걸 좋아하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그저 선두의 경지에 서고싶었기때문이지만 지금은 그 달리기를 좋아해주는 보여주고픈 상대가 있어서라며 웃는 스즈카


주기적으로 기대도 투표를 할건데, 오늘 투표는 총 2개 고르는거고, 위의 분리불안 테이오 매운맛이나 얀운스같은 덩어리로 투표고, 기억상실 시리즈는 시리즈가 한덩이임.



이건 어디까지나 기대도 조사이기에 우선순위에 변동에 영향은 적을것이라고 알려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