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켜"

우우...우웁....
























트레이너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니까 해변에 적당히 있으라 했잖아..
왜 밤까지 수영을 해서 감기에 걸리니."

"자 , 다음 약은 해열제니까 얼른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