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 말딸이 아니라서 열등감 가지고 있는데 반대로 동생들은 친절해서 자존감이 산치핀치 되어서 엄마랑 동생들은 이렇게 마음씨도 곱고 말딸인데 나만 시기하고 질투하고 못나서 살자 고민하다가 보드카 아들내미가 순애로 구원해주는 후회피페집착 구원물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