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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요짜요로 유명했던 로드 카날로아가 1200만

부자 무패 삼관마 콘트레일도 1200만인데


키타산 블랙이 종마비 1000만에 예약 꽉참

그에 비해 사토이모는 250만에 아직도 한가함. 올해 이퀴녹스같은 산구 한마리 배출해보자




로드 카날로아가 아직도 예약이 덜 찼는데 종마 생활을 힘들어하는건지 아니면 슬슬 수요가 떨어지는건지 모르겠다


그외에는 작년에 다스카를 임신시킨 브릭스 앤 모르타르가 600만인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600만이면 꽤 훌륭한 말이였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