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자유마는 4개 각질에 전부 익숙해서

경기흐름에 맞춰 최적의 각질로 바로바로 바꾸는

그런 말이였는데


그나마 가장 가까운 탑건이

설마  지독한 기분파에 마이페이스에 제멋대로라 각질을 정하고 그 각질에 맞춘 트레이닝을 받지 못한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고루시가 넘사벽이여서 그렇지, 탑건도 골때리는 말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