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노력해서 쓴 건데. 

제목에 대짜만하게 NTR이라고 붙여놓기도 한 것을 싫어하면서, 들어와서 비추 박는 건 뭐야.

불닭볶음면이 싫으면 그냥 먹지를 않듯이 NTR도 쳐다보지도 않으면 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