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이 끝나고 나서 다가오는 라이스의 품에 머리를 박고싶구나..


얼굴이 새빨개져선 아와와 거리는 라이스의 반응을 보고싶구나..


혼란스러워하는 라이스를 재쳐두고 라이스의 목에 흐르는 청주를 핥고싶구나..


계속 핥다가 발정해버린 라이스를 냅두고 눈치없는 척 수고했다하며 도망치고 싶구나..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