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할 때마다 자꾸 "잇쇼니 세슘의 땀을 흘리자!" 이러는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한다는 일본 정부가 생각나서 좀 무섭다..


마루젠 누나 얼굴도 이쁘고 찌찌도 크고 착한데다 돈도 많아서


결혼까지 생각했었는데


극우면 좀 혐한일 것 같네...


정치 사상같은게 안 맞으면 결혼하고 같이 살기 힘들겠지??